수요일 12도 포근함…추위 속 휴식기
드디어 찾아온 따뜻한 공기가 전국을 휘감을 전망입니다. 1월 내내 이어졌던 강추위가 잠시 멈추고 수요일(4일) 낮 기온이 12℃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. 이는 평년보다 3~5℃ 높은 수준으로, 두꺼운 외투를 잠시 벗어던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.
모레까지 지속되는 온화한 날씨
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포근한 날씨는 목요일(5일)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특히 5일은 음력으로 새해 첫 절기인 '입춘'이 찾아오는 날입니다. 봄을 알리는 이 절기에 맞춰 기온도 예년보다 높아져 동장군이 잠시 휴가를 낸 듯한 분위기입니다.
금요일부터 찾아오는 강추위 주의
하지만 이 따뜻한 날씨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입니다. 금요일(6일)부터는 다시 북극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급강하할 예정입니다. 일교차가 10℃ 이상 벌어지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YTN 날씨 보도에 의하면 이번 주 후반부에는 영하 10℃ 아래로 떨어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이처럼 요동치는 기온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일시적인 온난 현상에 현혹되지 말고, 보온 용품과 건강 관리에 계속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. 다가오는 주말에는 다시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가 필요해질 전망이니,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참고 자료:
1. 코메디닷컴 날씨 리포트
2. 연합뉴스TV 기상특보
3. 네이트 뉴스 일기예보